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시장 변광용)에서는 622일부터 12월말까지 7개월간 관내 224개소 어린이집의 6,250여명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돌보미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단생활에 자주 발생하는 전염병 예방에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되었고, 사업이 선정되어 총 16백만 원(국비 53백만 원, 시비 53백만 원)의 사업비로 시행한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돌보미 사업 운영2.jpg


지원 대상은 간호사가 배치되지 않는 어린이집의 영유아이며 만50세 이상의 간호사 경력자 11명을 채용하여 거제대학교, 거제소방서, 보건소로부터 일주일간의 직무교육과 실습을 마친 후 어린이집을 2개월에 한번 씩 방문하여 영유아 키재기, 체중, 머리둘레 등 신체계측과 심폐소생술 교육, 올바른 손씻기, 양치법 등 개인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영유아 건강돌보미 사업 지원을 받은 어린이집 원장은 보건교사가 없어 담임교사가 일일이 연2회 신체계측과 위생교육을 해 왔는데 이렇게 간호사가 방문하여 신체계측을 해주고 아이들이 알기 쉽게 교구를 가지고 교육하니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지원과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질 높은 육아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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