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경상남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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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거제시에 따르면 아주동 신발전협의회에서 신청한아주 서당골천에 미래를 심자사업이 경상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중 최상위 사업으로 선정, 8백만 원의 보조금을 받게 되었으며, 옥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맹종죽 시()배지 관광지 개발, 거제 좋은 사람들의 격려문화 캠페인, 거제 마이올림 주민모임의 거제지역 역사연구 및 탐방 등 5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750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자치를 실천하는 공동체사업의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 사업에 중요한 롤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거제시에서는 기존 프로그램 위주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이 참여하는 실질적 주민자치로 전환하기 위하여 일운면,하청면,옥포1·2,수양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주민자치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주민숙원사업 선정과 기타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을 계획 중에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 예산에만 의존하여 사업을 추진하기 보다 주민자치회에서도 면동별 자연환경이나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많은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주민자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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