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나무를 잘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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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지난 10일 옥포2동에 위치한 중앙공원에 방문하였는데 여러대의 포크레인과 나무 자르는 장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소나무를 자르고 있었다.
공사현장에는 공사를 알리는 안내도 없고 가파른 경사지라 위험하여 무슨 작업을 하는지 알수가없어 공원의 여러곳을 찾아보았으나 공사 표지판을 확인하지 못하였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넓은 공간에 대하여 그것도 오랬동안 자란 많은 나무를 자르는데 공사안내도 없이 작업을 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되어서 학인을 해 보았다.


 [▼사진: 공사현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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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옥포2동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관련 공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것이 있는지 문의하니 조림사업이라고 시청의 산림과에서 담당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시청 담당자에게 확인을 해보니 현재 거제시 전역에 지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소나무를 잘라내고 다른 종으로 바꾸는 조림사업으로 수종을 변경하는 사업이라고 하였다.
여기에 기자가 문의하기를 넓은 공간의 산림을 자르고 있는데 아무런 안내표시도 없어 무슨 공사를 하는 것인지 문의하게 되었다고 전달하였다.
그런데 담당공무원은 기자에게 현수막이나 표지판이 없었는지 다시 반문을 한다. 아마도 안내하는 표시를 해야 되는 것이 맞는것 같다.


 [▼사진: 위험한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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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나 공사 안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옥포2동 중앙공원을 다시 방문해 보았다.
그런데 공사현장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중앙공원과 바로 옆에 붙어있고 둘레길로 들어가는 입구이기도한데 공사 안내도 보이지 않고 포크레인이 진입한 입구는 심한 급경사지에 포크레인이 다녀 위험한 곳인데도 어떠한 안전 조치도 없이 그대로 방치한 상태로 거제시의 안전 불감증이 우려된다.

사고가 생기기전에 거제시의 빠른 안전조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둘레길 입구의 공사현장]02.JPG

 [▼사진: 가드레일 철거된곳 물놀이장 현수막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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