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24일 거제시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 A씨가 거제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새벽 거제시 통합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 중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자전거 보관대에서 3명의 남성을 발견했다.

    

거제시 통합관제센터 자전거 절도범 검거하다.jpg

 

이들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낀 A씨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자전거 절도행위를 확인,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신현지구대에서 출동하여 피의자들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황철환 거제경찰서장은 24일 거제시 통합관제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A씨에게 표창장과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철저한 사명감으로 근무에 임하고 계신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거제경찰서와 통합관제센터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거제시 치안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장승포 일대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행위를 하던 남성을 현장 검거하는데 일조 하였으며, 지난해에는 430여건의 실시간 사건사고 대응을 하는 등 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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