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며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상문동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15일 거제시 관계자 및 상문동 기관단체, 이용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사본 -19.11.15, 상문동 공동육아나눔센터 개소식 (10).jpg

  

거제시는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경상남도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기존 상문동주민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의실을 리모델링했다. 상문동 공동육아나눔터는 75.6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수탁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8세 미만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3개의 상시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품앗이 참여 등 회원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옥포동, 아주동에 이어 상문동에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되면서 지역의 양육친화적 인프라 조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변광용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부모님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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