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조각 좌측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 거제시 18개 면동을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13일 동안 2,000여 명의 시민들을 만났고, 37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거제시는 간담회에서 현장 방문을 직접 약속한 남부면 탑포마을 진입도로 확포장을 포함한 32개소에 대해서 지난 213일부터 현장 점검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 현장에서 소통하다.(1).jpg

  

김종태 쌍근마을 이장은 남부면 탑포마을과 쌍근마을의 하나뿐인 진입도로는 최초 개설할 때부터 마을주민들이 손수 인력으로 어렵게 개설하고 현재는 시도로 지정되어 이용하고 있으나, 가파른 경사에 도로 폭이 좁아 어촌체험마을인 탑포마을과 쌍근마을을 찾는 차량 이용객과 마을주민들의 불편이 커서 이 도로를 확장하는 것은 말 그대로 두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13일 오후, 관련 부서 직원들과 이 도로를 직접 찾아 탑포마을 백판용 이장과 쌍근마을 김종태 이장, 김동규 탑포어촌계장 등을 만나 도로 확장의 필요성 듣고 현장 현황을 직접 보면서 주민들과 답하고 질문하면서 소통하였다.

 

또한, 인근에 조성 계획이 있는 탑포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주민의견도 직접 묻고 마을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행정절차 진행에 있어 챙겨 보겠다고 말했다.

 

214일은 사등면 사근마을 제방과 소교량 확장 건의 대상지와 둔덕면 하둔마을 수해 피해 대상지 등 5개소를 둘러보았다.

 

변 시장은 오는 25, 주민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회 전에 약속한 32개소 모든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현장에서 듣고 본 것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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