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변광용)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부서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실시했던 대책보고회에 이어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인접지역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른 우리시의 불안감 해소와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부서별 대책 및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보도사진(거제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대응 총력).jpg

  

현재 거제시는 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차단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열화상 감지기 설치·운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강화, 사회복지시설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 예산으로 예방물품(마스크, 손소독제)을 다량 확보하여 다중이용시설, 운수업체, 다문화센터, 전통시장 등에 배부하고 감염증 예방 활동수칙 교육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예비비 사용절차를 사전설명에서 사후설명으로 전환하고 긴급 대응에 들어갔다.

 

그동안 열화상카메라와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 등에 예비비 74백만원 긴급 투입했으며, 외지인이 많이 찾는 정글돔과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등 다중 집합시설에 대해 위기단계에 따라 대응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최근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증 확진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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