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조각 좌측

 

거제시(시장 변광용)918일부터 920일까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1,300만명 규모의 중국 중부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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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거제시 관광농업분야 관계자, 거제시 대표 수출업체 6, 관련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되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리시 농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현지 유통업체 시장조사와 관광설명회, 행정기관 등을 방문해 양 도시 간 활발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협력도시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인 18, 먼저 우한시 해관 방문을 통해 거제시 농식품의 수입 시 통관검역 절차 등 적극적인 협력 요청과 함께 국제물류단지, 유한공사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우호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19, 현지 유통업체 ZALL 그룹을 방문해 마케팅 총괄이사와 시 투자담당 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한 거제시 제품의 수입과 상호 협력 MOU 체결과 거제시 대표 수출업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 우한시 대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수출상담회에서 NR바이오텍 등 6개 거제시 대표 수출업체는 B2B 방식의 제품소개를 통해 36만달러 규모의 MOU 체결과 거제 특산물 전시 판매 협약을 맺었으며, 13개 우한시 대표 여행사와 한국관광공사 우한지사, KOTRA, 동호풍경구 등 60여명이 참석한 관광설명회에서는 동호풍경구, 호복서동국제여행사, 호북성해외여유유한공사 등과 우한시 내 관광문화교류 협약 체결의 성과를 이루었다.

 

 

변 시장은 서홍란 우한시 부시장과 환담을 통해서 시 현황을 설명하고 거제시와 우한시가 조선관광산업, 지형 등이 유사함을 언급하며 두 도시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무역관광스포츠 등 광범위한 교류협력을 제안하자 서홍란 부시장도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빠른 시일 내 거제를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중국 출장을 마친 변 시장은 우한시는 크고 아름다우며 잠재력이 많은 도시로, 번 만남이 수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해 가는 의미 있는 출발의 시간이라며 세계인들이 우리시를 찾고, 우리 제품이 전 세계 시장에 판매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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