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조각 좌측

 

거제시는 실직자, 취약계층 등의 생계안정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긴급 공공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6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와 취약계층, 자영업자, ·폐업자 등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공공서비스, 공공시설 환경개선 등 107개 사업에 투입하게 된다.


거제시, 긴급 공공 일자리사업 참여자 600명 모집-주거약자 돌보미사업.jpg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민 중 가구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기준 중위소득이 65% 이하인 사람이며, 이중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120일부터 실직한 시민과 그 배우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휴·폐업자, 기타 취업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을 부여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사업 기간은 615일부터 911일까지 3개월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면·동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는 당초 1천명 규모로 긴급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정부에서 국비 지원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이번 사업은 600명 규모로 조정했다.

 

또 조만간 정부에서 추진하는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이번 사업과는 별도로 일자리사업을 추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우선 시비를 투입한 긴급 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희망일자리사업이 확정되면 추가로 사업을 신속하게 시행해 최대한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go.png  

www.GJKN.kr

 

e-메일: gjknkr@naver.com    /    카톡ID: gjknkr

 

<거제경제뉴스의 콘텐츠>는 변경없이 출처를 함께 기록하면 복사와 배포를 허용합니다.

 


CLOSE